최근 안락사 찬반논란이 거센 와중에,

JTBC 뉴스룸에서 이슈를 다뤘습니다.

신아연 작가님의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의 짧은 인터뷰와 도서가 소개되었습니다. 

조력사망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6월에 관련 법안이 발의됐지만 제대로 된 논의 조차 없습니다.

그 사이 스위스행 편도 티켓을 사려는 사람은 늘고 있습니다.

죽음을 피할 수 없는 것처럼 조력사망에 대한 논의도 더 이상 피할 수 없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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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락사를 택한 한국인과

동행한 저자의 체험 기록.

삶과 죽음을 다룬 철학 에세이.

저서 <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사 전문 :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10541​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c8scs1HmFsc&t=8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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