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CEO는 어떠한 비전과 전략을 가져야 하는가?
CEO는 기업의 비전을 위해 어떠한 리더십을 가져야 하는가?
매출정체의 늪에 빠져있던 한 공기업을 사상최대의 매출실적, 사상최대의 수출실적을 올리게 만든 윤영대 前 사장이 말하는 공기업의 도전과 혁신의 이야기!
어떤 경영자는 기업의 현상 유지에 만족한다. 어떤 경영자들은 기업을 성장시키고 싶어 한다. 하지만 모두가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경영자는 자신이 속한 기업이 사회에 어떠한 기여를 해야할지를 생각해야 하고, 기업이 정체되었을 때는 경영에서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돌파해야 할지, 어떤 목표와 전략을 세워야 할지, 경영자의 경영이념을 어떻게 직원들에게 전달을 해야 할지 등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게된다.
매출정체의 위기상황에 놓여있던 한국조폐공사를 사상최대의 매출실적, 사상최대의 수출실적을 올리게 만든 윤영대 前 사장의 경영혁신 이야기를 통해 경영자의 열정과 리더십을 알아 보자.
◈ 출판사 리뷰
“5,000만 불 수출의 신화!
매출정체의 늪을 벗어난 전략!
공기업의 눈부신 변신!
글로벌 톱 5 진입작전의 비하인드 스토리”
경제기획원 국장, 통계청장 등을 지내며 30여 년 동안 공직에 몸담았던 저자가 제21대 한국조폐공사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바로 ‘혁신’이었다. 이 책에는 그가 이 혁신을 통해 매출 정체의 늪에 빠져 있던 한국조폐공사를 공사 역사상 처음으로 4,000억 원대를 돌파하는 매출을 달성하고 5,000만 불 수출의 신화를 이루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한국조폐공사를 글로벌 톱 5로 키워 내겠다는 그의 비전은 도전(Challenge), 변화(Change), 창신(Creative Innovation)의 ‘3C’와 새로운 성장엔진(New Engine), 새로운 시장(New Market), 새로운 기술(New Technology), 새로운 시스템(New System)의 ‘4N’이라는 전략으로 구체화된다. 이 책에서는 이러한 3C 4N 전략이 5,000만 불의 수출 달성과 매출정체의 늪을 벗어나기까지의 전 과정이 구체적으로 흥미롭게 펼쳐져 있다.
이 책에는 돈을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신뢰사회 구축을 위해 위변조방지요소를 공공재에 넣는 일을 하며 주민등록증, 우표, 훈장, 잉크 등 660여 종이 넘는 제품을 만드는 한국조폐공사의 역할과 더불어, 불모지였던 중동국가를 개척하고 과거에는 생각조차 해 보지 못한 남미국가에 진출하는 등 종횡무진 세계를 누비며 글로벌 톱 5 기업이 되기 위한 전초를 다지는 저자의 열정적인 노력이 고스란히 적혀 있다. 이 책을 공기업의 임직원들이, 기업의 CEO들이, 기업의 임직원들이, 혹은 전략적인 마케팅의 담당자, 경제?경영을 공부하는 학생 등 기업의 경영을 꿈꾸는 예비 CEO들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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