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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일락 향기

    • 저자
      박조향
      페이지
      353p
      판형
      152 * 224 mm
      정가
      13,000원
    • 출간일
      2013-09-01
      ISBN
      978-89-9852-863-8
      분류
      인문/사회/과학
      출판사
      책과 나무
    •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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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조향 에세이 『라일락 향기』.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손 편지와 그림으로 들려주는 좌충우돌 시드니 이민 생활기가 펼쳐진다. 빼어난 응용미술 작품까지 곁들여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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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박조향은
1945년 서울 출생
1963년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1967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응용미술학과 졸업
제14회, 15회 국전 입선
제1회 민전 가작
서울대학 개교20주년 기념전 은상
제1회 상공미전 은상
한국수공예작가 연합회전
한국수공예작가 한일친선교류전
한국여류시각디자이너 협회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63동창회전
1968~1979년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공예과 교사
1987년 라일락 소품전 (성동여자실업고등학교 졸업생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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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축사
책머리에 06
1990년 6월 5일 1 4
용용 죽겠지! 용자야! 17
재호야! 19
효옥아! 잘 지내지? 21
경희야! 24
용자야! 27
옥희야! 30
문숙아! 32
현숙아! 35
상희야! 37
박경희! 39
미자야! 41
경희야! 43
은영아! 46
미자야! 48
순자야! 50
수녀님! 용인숙 수녀님! 52
용자야! 54
숙현아! 56
호숙아! 58
용자야! 61
용옥아! 63
종미야! 65
상희야! 68
예쁜이 명자야! 잘 지내니? 70
양숙아! 73
예쁜 인순아! 76
연숙아! 79
재연아! 81
이경희! 84
명희야! 86
예원 엄마야! 88
우아한 금희야! 91
찬숙아! 93
별처럼 빛나는 눈동자를 가진 면숙! 95
눈이 큰 아이, 금희아! 97
여우야! 99
용옥아! 101
연옥아! 103
여우야! 106
재호야! 108
세련미 넘치는 길숙이 110
경희야! 113
날씬이 귀완아! 115
하옥란! 117
영민아! 119
이명애! 121
정미야! 123
운선아! 126
거북아! 128
혜경아! 130
곱슬머리 고정옥! 133
엄봉숙! 135
설인숙! 138
이경희! 140
Miss 박! 1 43
순정 수녀님! 145
도경미! 147
정건호! 149
장인희! 151
점순아! 153
장옥례! 155
경백숙! 158
미자야! 160
성자야! 162
복희야! 165
용자야! 168
미자야! 170
기행아! 172
정순아! 175
봉순아! 178
종임아! 180
순옥아! 183
옥희야! 186
안재경! 188
순옥아! 190
용자야! 193
정란아! 196
황현숙! 198
문숙아! 201
민성기! 203
채천석! 205
남궁옥분! 208
용옥아! 210
용자야! 212
경채야! 215
보고 싶은 경희야! 218
세화야! 220
너무 날씬하고 예쁘고 젊은할머니,종애야! 222
옥지야, 네 환한 미소를 떠올리며 이 글을 쓴다 225
경신아! 228
용자야! 231
채영희! 234
이호숙 선생! 236
숙아! 238
자랑스러운 용자야! 240
유금희 화백! 244
사랑하는 세실리아! 247
원미야! 251
김인애! 254
조은복! 256
진숙아! 258
미스 박! 260
열심 명희! 263
여우야! 266
종란아! 268
용옥아! 271
황미령! 274
정란아! 277
임영숙!279
명신아! 310
이순덕! 313
서경숙! 316
최청자! 318
최기숙! 321
김미순! 324
보고 싶은 경희야! 326
민성기! 329
용옥아! 331
나무귀신 호숙아! 334
옥희야! 337
용자야! 340
미애야! 343
키 큰 권사님 용옥아! 346
사랑하는 금희야! 348
에필로그 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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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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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스승도 없고 제자도 없다는 각박한 이 시대에 아주 특별하고 아름다운 제자들을 세상에 자랑하고
칭찬해 주고 싶었습니다.”
라일락 교정에서 만난 특별한 인연.
세월이 흘러 날라리 공예과 선생님은 머리에 하얗게 눈이 내린 할머니가,
단발머리 청초하던 여고생들은 심지 굳은 중년의 여인들이 되었지만
그들의 사랑과 교감은 40년의 세월과 태평양을 건너 은은한 라일락 잔향처럼 이어져 왔다.
선생님이 제자들에게 손 편지와 그림으로 들려주는 좌충우돌 시드니 이민 생활기.
빼어난 응용미술 작품까지 곁들여 눈과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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