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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의 자유 호주 한 바퀴

    • 저자
      윤광식
      페이지
      364p
      판형
      152 * 210 mm
      정가
      13000
    • 출간일
      2014-02-01
      ISBN
      979-11-8560-905-8
      분류
      여행/예술/종교
      출판사
      책과 나무
    • 판매처
      • 교보문고
책 소개

호주 워킹 홀리데이 에세이 『영혼의 자유 호주 한 바퀴』. 태즈매니아에서 다윈까지, 시드니에서 퍼스까지. 호주라는 거대한 나라를 오직 저자의 차량만으로 종횡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40,000Km의 대장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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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04

01 호주, 8년의 기다림
호주로 13
Made in Germany 중고자전거 18
Rozelle Market 20
농장으로 출발! 23
첫 실패 27
브리즈번에서 일자리 찾기 32
Long pine koala sanctuary 34

02 호주산 청정우?
멜번, 고기공장 일자리 구하기 40
도살장에서의 일 44
Phillip island 49
공장 출퇴근 51
예기치 못한 휴가 56
현대 란트라 구입! 58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란트라 62
육가공 공장의 현실 66
2박 3일간의 휴가 72
그램피언즈, 빅토리아의 그랜드 캐니언 76
아쉬움만 남은 그레이트 오션로드 81
호주 본토의 최남단 Cape Promontory National Park 86
호주에서 돈 벌기 89
Phillip island package 92
소의 눈물, 도살장 생활의 끝 101

03 챕터3 애들레이드 딸기 농장
딸기농장 애들레이드 힐 108
3일 만에 잘리다 113
쉐어하우스로 이사 117
농장 친구들 121
호주의 인종차별 126
딸기농장 수입 128
컨트렉터의 수입 131
농장일의 강도 134
2nd visa 취득 137
연말 파티에 초대되다 139
호주에서 처음 보는 공연 142
위기의 딸기농장 144

04 mclaren vale 세계적인 포도산지
일자리 구하는 방법 148
Elizabath로의 이사 153
Willunga로의 이사 160
포도픽킹 시작! 165
서양인들의 개인주의 168
호주에 대한 나의 생각 170
포도농장 일하는 법 174
출근길에 난 펑크 178
실망만 가져다준 포도 픽킹 182
BBQ Party 184
이태리 소녀의 유혹 186
포도 픽킹 끝 187

05 방황 그리고 태즈매니아
카지노 192
결전의 날 196
다시 멜번을 향해 200
태즈매니아로의 여행 205
섬에서 몸 파는 코리안 걸 210
한달째 구직 생활 중 211
태즈매니아 여행 213
한 달 만에 구한 일자리 219
상추농장 일 시작 224
아버지의 전화 227
함께의 가치 229
Good- bye Tasmania 232

06 멜번의 한인잡
1년만에 구한 오지쉐어 236
워홀에 적합한 나이 242
직업소개소를 통한 방법 245
시급 13$에 고마워하는 한국인 251
호주에 오게 된 계기 254
일주일 만에 나오게 된 오지 쉐어 258
급하게 걸려온 전화 한 통 261
포토 푸르닝 3일차 263
양파 쉐드 시작 265
호주에 대한 회의감 268
쉽게 구한 일자리, 책임감 없는 워홀러 270
Naracoorte National Cave Park 273
양파 농장의 비리 275
내사랑 Akari 280

07 출발 Darwin!
출발 Darwin! 286
종단2일차, Northern Territory주 진입 294
종단3일차, Uluru-Kata Tjuta National park 299
종단4일차, Kings canyon. 차가 퍼졌다 306
종단5일차, Alice springs. 사막은 없다 312
종단 6일차, 4,800km 여정의 끝. Humpty doo 도착! 315
통화 불능 지역 NT 319
호박 농장일의 시작 322
풀독으로 인한 몸의 균열 324
더 이상의 일은 없다 326

08 다시 원점으로, 멜번을 향해!
Akari와의 재회 332
NT주 여행 337
NT_WA_SA_VIC Crazy drive! 341
로드 킬 347
과속으로 경찰에게 딱지 떼이다 350
퍼스 도착! 다시 멜번으로 352
멜번도착. 13일간 9,400km 357
야생동물 보호 358
호주에서 차 팔기 360

epilogue 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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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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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끝 없이 펼쳐지는 아웃백의 향연, 472일간의 호주로의 여행.
20대의 끝자락 29살. 잘 나가는 외국계 회사에 사표를 내고 무작정 호주로 떠난다.
멜번에서 차를 구입 후 호주의 최남단 태즈매니아에서 다윈까지 5,000Km 종단.
그리고 퍼스에서 시드니까지. 여행 기간中 호주 둘레 두바퀴의 달하는 40,000Km의 대장정을 보여준다.
故 steve jobs의 말처럼 여정은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 보상이였다.
호주로의 여행은 마음속에 품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들에 계속 일어나는 깊고 영구적인 변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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