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통해 배우는 해킹과 방어 기법
보안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책이다.
공격과 방어를 실습 하면서 보안에 흥미를 가지도록 하였다.
해킹 시스템 구성
실습을 통해 실제 서버와 서비스를 구성하도록 했다.
이는 이후 새로운 취약점 발생 시 직접 구성하여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웹 모의해킹 사이트 제공
필자가 직접 개발한 한글 모의 사이트를 제공한다.
책에서 배운 것을 직접 활용하여 공격 실습과 방어를 독자가 직접 하도록 하였다.
“자타공인 최고의 실력가, 세 명의 IT·정보보안 전문가가 뭉쳤다!
그들이 전하는 정보보안 선행 학습 지침서,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OK!”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어디서든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정보보안 선행 학습 지침서를 만들기 위해 30년 경력의 1세대 IT 전문가, 의료정보 분야의 IT 전문가, 정보보안 전문가가 뭉쳤다. 정보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자의 무한한 상상력과 응용력이다. 이에 저자는 “정보보안을 학습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을 스스로 만들고, 필요한 패키지를 설치하고 정보보안의 기본 기술들을 미리 습득한 후에 심화학습에 들어가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정보보안을 학습하기 위한 모의 침투용 실습 서버를 구축하고, Linux를 학습하기 위한 가상 서버(CentOs) 구축하는 데 용이하다. 또한 웹 서버 모의해킹을 통한 정보보안 학습과 모의해킹을 통한 서버 취약점을 분석하고 제거하는 데 효과적이다.
이 책을 통해 정보보안 및 해킹을 공부하려는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환경을 만들고 공부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또한 저자의 말대로 이 책만 있다면, 학습 환경이 완비된 교육장이 없어도 노트북 한 대만 있으면 어디서나 스스로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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