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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

    • 저자
      고물상(조민진)
      페이지
      112p
      판형
      148 * 200 mm
      정가
      10,000원
    • 출간일
      2015-06-01
      ISBN
      979-11-5776-045-9
      분류
      문학
      출판사
      책과 나무
    •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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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고물상 시인의 첫 번째 시집 『당신』. 사랑에 빠지는 순간부터 이별을 겪은 그 후의 이야기까지 작가의 손 글씨로 한자 한자 써 내려간 100편의 사랑 시가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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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감성캘리라이터
1987년 7월 21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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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004. 프롤로그
011. 당신이 내 세상이기에
012. 자꾸만 당연한 걸 묻네요
013. 가을
014. 달콤한 수요일
015. 아주아주 먼 훗날이라도
016. 나를 설레게 하는 세 글자
017. 난
018. 사랑에 빠지면
019. 욕심
020. 매일 밤
021. 나는 당신의 가난마저도 사랑했다
022. 당신 없이는
023. 사랑이 무엇이냐 물으면
024. 내가 당신의 마지막이 아님을 알기에
025. 취향
026. 예감
027. 나를 앞에 두고도
028. 버스
029. 눈물
030. 나를 울게 하는 사람아
031. 맙소사
032. 이별연습
033. 퇴근길
034. 당신이 내 전부도 아닌데
035. 愛 쓴 만큼 아플라오
036. 귀머거리 당신
037. 하루
038. 꿈
039. 세수
040. 나 아직 예뻐요
041. 잠들 준비를 마친다는 것
042. 얼마나 많은 밤을
043. 그리워했다
044. 사랑노래
045. 왜 안 되겠어?
046. 한 번만
047. 사철
048. 그럼에도 불구하고
049. 당신 없는 봄은 조금 늦어도 괜찮다
050. 타임머신
051. 당신 생각을 하기엔 이 밤이 너무나 짧아요
052. 나는 시인이 되련다
053. 신
054. 꽃샘추위
055. 이 밤이 달아나기 전에
056. 거짓
057. 아이러니
058. 여전히 당신
059. 당신은 아직도 아직입니까
060. 괜찮지 마소
061. 일기장
062. 보고 싶습니다
063. 당신만
064. 오늘은 왠지
065. 내내
066. 당신 없는 계절
067. 우리는 과거지만
068. 잊었노라
069. 이유
070. 당신이 이유라면 슬픔도 좋아요
071. 차라리
072. 당신을 만나기 전엔
073. 자꾸만
074. 혼자만 가신 게 아니라
075. 그저 닮은 모습에도
076. 늘 끝은 당신
077. 왜 후회하겠는가
078. 살아진다는 게
079. 혼자인 이유
080. 한 사람의 이름으로
081. 마음정리
082. 일요일 밤 아홉 시 십오 분
083. 기다린다
084. 이심전심
085. 그다음 날에도
086. Bucket list
087. 내 몫은 그리움입니다
088. 당신도 여전히
089. 사랑, 이별, 추억
090. 사고
091. 그날
092. 지금은 순간이기에
093. 발악
094. 나는 없었다
095. 하염없이
096. 못된 소원
097. 하루 일과
098. 여유
099. 흔적
100. 다만
101. 술 한 잔에 그리움 한 모금
102. 사랑보다 슬픈 말
103. 눈물자국
104. 차마
105. 잊지는 못합니다
106. 당신만이 나를 울게 해요
107. 나의 잘못
108. 눈이 아닌 가슴에서
109. 나를 지워 행복하다면
110.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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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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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책소개
고물상 시인의 첫 번째 시집.
사랑에 빠지는 순간부터 이별을 겪은 그 후의 이야기까지
작가의 손 글씨로 한자 한자 써 내려간 100편의 사랑 시.
왜 사랑 시만 쓰느냐고 묻는 질문에 작가는 시로 답했다.
“나는 사랑을 쓰는 것이 아니라 당신만 쓰는 것 입니다.”
▣ 출판사 리뷰
“사랑, 이별, 그 중심에 선 ‘당신’에 대한 100편의 시가 담긴
감성 충만 캘리그라피 시집 당신”
‘감성캘리라이터’라는 다소 생소한 직업을 가진 저자는 독특한 서체로 시도 짓고 그림도 그리는 그야말로 ‘감성시인’이다. 이 책에는 그가 가진 감성이 200% 녹아 있어,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이뿐만 아니라 한때 누군가를 사랑했던 이에게도 가슴 뜨거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당신’을 사랑하면서 느끼는 이 설렘, 과거 사랑했었던 ‘당신’을 향한 그리움뿐만 아니라, 지금 사랑하고 있으면서도 언제 ‘당신’과 끝날지 몰라 가슴 졸이는 안타까움과 함께 과거의 ‘당신’을 향한 원망 아닌 원망도 지그시 남겨 있다.
이 시를 통해 저자의 독특한 서체가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저자의 진실된 글이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길, 그리하여 독자들의 마음에 사랑을 향한 빨간 열정의 불씨가 붙길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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