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집의 제목처럼 여러분과 함께 희망을 노래합니다.
5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노래하겠습니다.
대학 입학을 앞두고 이 시집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 시집을 통해 더욱 큰 꿈과 희망과 행복이 넘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_‘작가의 말’ 중에서(p.8)
아름다운 선물
가장 소중한 선물
가장 귀한 이야기
가장 귀한 선물 이야기
가장 귀한 예수님
피의 사랑 이야기
_시 「아름다운 선물」(p.28)
마음속에서 함께
반짝이는 우리
별들 마음속 남아
반짝이는 별들
마음속 남아
반짝이는 별들 우리
_시 「반짝이는 우리」(p.84)
너와 나의 색들의 만남
오늘은
너와 색들이 만나
너를 위로하고
나와 색들이 만나
나를 위로하네
_「꽃들의 대화」(p.110)
우리의 마음속엔
행복의 나무 한 그루
자라고 있습니다
나무가 점점 자라면
우리는 점점 행복해
우리는 모두 행복해요
_「행복이라는 나무」(p.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