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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혈사수와 풍수이기법

    • 저자
      이정암
      페이지
      968 p
      판형
      188*252 mm
      정가
      130000원
    • 출간일
      2017-06-20
      ISBN
      979-11-954875-7-8
      분류
      인문/사회/과학
      출판사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
    •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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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한국풍수의 잘못된 논리를 바로잡고 정확한 학문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130여 종의 풍수경전과 80여 명의 풍수대가의 비결서를 내용별로 집대성한 풍수학 총정리서.
40여 년 동안 풍수의 도(道)를 터득하고 경험한 저자가 고희를 맞아 제자들과 후학들에게 올바른 풍수의 도를 전해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완성한 책으로, 1,500여개의 그림을 추가하고 풍수이기법(風水理氣法) 전반을 총체적으로 해설하였다. 이 책을 통해 산천(山川)의 영기(靈氣)를 스스로 체득할 수 있는 혜안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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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운정도인 이정암
일찍이 「사서삼경」을 공부하고 주역과 풍수 그리고 각종경서에 정통하였으며 경찰에 입문하여 경무관까지 승진하고 3개시도 경찰서장과 2개 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을 역임하면서 홍조근정훈장을 받고 명예퇴직 하였다. 사람의 운명과 풍수의 도를 깨우치고 역대 대통령 당선은 물론 경인년에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무력공격과 김정일 사망 등을 예언하여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경기 도청이전 예정지 ‘광교신도시풍수’를 입안(동영상)하였을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한국도선풍수명리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풍수대가 및 풍수학 경서(經書) 310여 종을 출처별로 해석한 「용혈사수와 풍수이기법」을 국내 최초로 출간하여 학문과 실무 면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추앙받고 있으며, 명리학으로는 「범위수비결」, 「고급사주학정해」 등 20여 종의 저서와 함께 10여 종의 명리학을 통합정리한 「이정암의 통합운명학전산프로그램」 소프트웨어를 발명, 철학원, 사주카페 등에 온라인으로 공급할 수 있게 개발함으로써 명리학계를 천하통일하고 누구나 40,000,000여 운명학정보로 인간의 운명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게 한 최고의 권위자이다. 그 외에 「건물풍수핵심비결」,「 요해 도선비기」, 「황극책수」, 「풍수 그리고 운명」, 「한국최고의 명당 670선」, 「소설 도선국사」 상하, 「적척수특수비전」, 「고급사주학정해」, 「범위수비결」, 「주역과 하락이수」, 「운명의 시계」, 「천운」(상·중·하) 등 20여 권의 저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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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편 운명학(運命學)
제1절 자평명리학(子平命理學)
제1장 음양(陰陽)과 오행이론(五行理論)
1. 음양오행
2. 오행상생(五行相生)과 상극(相剋)
3. 십간(十干)과 십이지(十二支)
4. 용어해설(用語解說)

제2장 사주(四柱)와 통변성(通辯星)
1. 사주(四柱)의 개념(槪念)
2. 각 주(各柱)의 의미(意味)
3. 통변성(通辯星)의 개념(槪念)
4. 통변성의 특성(特性)
5. 명식(命式)의 작성과 해설(解說)
6. 일주론(日主論)
7. 신상(神煞)에 대하여
8. 궁합(宮合)과 결혼(結婚) 등
9. 부귀빈천(富貴貧賤)과 육친의 길흉비결(吉凶祕訣)
10. 여명(女命)의 귀천8격(貴賤八格)
11. 직종(職種)과 육친의 특징(特徵)

제3장 명리학(命理學)의 기초(基礎)
1. 천간별 지지통근표(地支通根表)
2. 계절의 왕쇠와 조후(調候)
3. 오행이 가장 왕성한 출생월
4. 오행이 가장 쇠약한 출생월
5. 간지의 따뜻한 것과 차가운 것들
6. 조후상 화(火)와 수(水)가 필요한 것들

제4장 격국(格局)의 구성(構成)과 용신(用神)
1. 내격(內格)
2. 외격(外格)

제2절 맹파명리학(盲派命理學)
제1장 맹파명리학의 개념(槪念)
1. 맹파명리학(盲派命理學)의 특징(特徵)
2. 극신(剋神)을 제거(除去)하는 방식
3. 결론(結論)

제2장 공통으로 사용하는 요소
1. 간합(干合)
2. 간충(干沖)
3. 지합(支合)
4. 간지자합(干支自合)
5. 지지암합(地支暗合)
6. 충(沖)
7. 형(刑)
8. 3합(三合)
9. 파(破)
10. 해(害)
11. 묘고(墓庫)
12. 오행의 장생(長生)
13. 오행의 사지(死地)
14. 오행의 절지(絶地)
15. 녹(祿)
16. 양인(羊刃)
17. 역마(驛馬)
18. 공망(空亡)

제3절 주역(周易)과 수리명리학(數理命理學)
제1장 범위수(範圍數)의 기초이론
1. 수(數)와 괘(卦)에 대하여
2. 범위수(範圍數)
3. 선후천수합산법(先後天數合算法)
4. 범수(範數)와 위수(圍數)
5. 범위수의 적용방법
6. 원수(元數)와 회수(會數)적용법
7. 3한변수(三限變數)
8. 괘(卦)를 정하는 방법
9. 대운(大運)과 행운수(行運數)의 합산(合算)

제2장 범위수비결(範圍數秘訣)
1. 범위수 판단요령(範圍數判斷要領)
2. 조원(朝元)은 대길수
3. 길흉신살 보는 비결
4. 명주별(命主別) 길흉수
5. 명주별 8대길흉수
6. 명주별 왕쇠표(旺衰表)

제3장 정괘(正卦)와 변괘(變卦)의 귀천(貴賤)
1. 갑년생(甲年生)
2. 을년생(乙年生)
3. 병년생(丙年生)
4. 정년생(丁年生)
5. 무년생(戊年生)
6. 기년생(己年生)
7. 경년생(庚年生)
8. 신년생(辛年生)
9. 임년생(壬年生)
10. 계년생(癸年生)

제4장 60갑자와 수리별 신살(數里別神煞)
1. 60갑자별 신살표
2. 길흉신살 해설(解說)
3. 실무감정

제2편 건물풍수 핵심비결(核心祕訣)
제1장 길흉방위론(吉凶方位論)
1. 각 궁위별 특징(特徵)
2. 구궁도(九宮圖)와 명궁산출법(命宮算出法)
3. 명궁별 성격과 기질
제2장 실무연습

제3편 풍수와 도선비기(道詵祕記)
제1장 풍수학의 기초
1. 풍수의 개념
2. 풍수의 역사
3. 우리나라의 산세

제2장 산(山)과 용(龍)
1. 산을 보는 방법
2. 행룡(行龍)의 특징과 질서
3. 용세(龍勢)와 형국(形局)
4. 용세와 사격(砂格)
5. 산태봉(三台峰)에 대하여
6. 산세를 보는데 있어 착안할 사항들
7. 산세를 점검하는 15개 조목
8. 혈(穴)의 구성하는 조건

제3장 사격(砂格)과 화복(禍福)
1. 길사(吉砂)
2. 흉사(凶砂)
3. 충살(沖殺)

제4장 명당(明堂)
1. 명당의 조건
2. 명당의 길흉격

제5장 나경(羅經)과 사용법
1. 제1층: 황천8살(黃泉八殺)
2. 제2층: 사로황천(四路黃泉)
3. 제3층: 쌍산오행(雙山五行)
4. 제4층: 지반정침(地盤正針)
5. 제5층: 천산72룡(穿山七十二龍)
6. 제6층: 천반봉침(天盤縫針)
7. 제7층: 투지60룡(透地六十龍)
8. 제8층: 천반봉침(天盤縫針)
9. 제9층: 지반정침분금(地盤正針分金)

제6장 4대국룡(四大局龍)
1. 4大局(四大局)
2. 4대국 합룡통규법(合龍通竅法)
3. 쌍산오행(雙山五行)
4. 12포태법(十二胞胎法)

제7장 주역8괘의 원리
1. 주역의 기초이론
2. 주역의 수리
3. 하도와 낙서의 수리

제8장 중궁도(中宮圖)의 기본이론
1. 구궁도(九宮圖)

제9장 구천변화식(九天變化式)
1. 구천변화식(九天變化式)의 개념
2. 입수와 좌,득,파(入首坐得破)
3. 구천변화식의 길흉(吉凶)
4. 입수처(入首處) 대입법
5. 6방길흉법(六方吉凶法)
6. 후천8방위와 중궁도
7. 입수와 길격의 예시

제10장 심룡재혈법(尋龍裁穴法)
1. 복기낙룡입좌득파(伏起落龍入坐得破)
2. 가일배법(加一倍法)과 감일배법(減一倍法)
3. 운화룡(運化龍)
4. 입중궁과 괘변화(卦變化)의 원리
5. 득수(得水)의 길흉
6. 파수(破水)의 길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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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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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한국풍수의 잘못된 논리를 바로잡다!
풍수경전 130종과 풍수대가 80명의 비결서를 집대성한 풍수학 총정리서”

통일신라시대 도선국사 이후 이조시대 도읍지를 선정하는 데 기여할 만큼 큰 가치를 지닌 풍수학. 『대성(大成)』에 따르면 “만두(巒頭)는 체(體)이고 이기(理氣)는 용(用)이며 개변지중(盖辨之重)은 형국(形局)이지만 더욱 중(重)한 작용은 이기(理氣)에 있다.”고 설파한다. 이렇듯 풍수학은 형세론과 이기론을 양분하여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오늘날 대학에서 풍수학을 강의하면서도 형세론(形勢論)만을 중요시할 뿐 이기론(理氣論)은 생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풍수학인(風水學人)들 중에서도 형세론과 이기론을 함께 구사하고 있는 이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이에 40여 년 동안 풍수의 도(道)를 터득하고 경험한 저자가 한국풍수의 잘못된 논리를 바로잡고 정확한 학문적 근거를 제시하고자 130여 종의 풍수경전과 80여 명의 풍수대가의 비결서를 읽고 통달하여 내용별로 집대성했다. 방대한 내용을 우리말로 바꾸고 고유명사를 괄호로 표기하여 독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경전과 경서를 원문대로 해석하면서 1,500여 개의 그림을 추가한 것이 특징적이다. 특히 제(諸) 술법(術法)으로 통하는 풍수이기법(風水理氣法) 전반을 총체적으로 해설했다는 점에서 ‘풍수학 총정리서’라 자부할 만하다.
이 책이 최고의 풍수학 길잡이로 제자들과 후학들에게 올바른 풍수(風水)의 도(道)를 전해야겠다는 저자의 사명감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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