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들에서 찾은
하루를 멋지게 사는 방법!
직장인 5명 중 1명이 창업을 한 경험이 있다. 이 중에 68%가 2년을 버티지 못하고 사업을 접었다. 창업의 주된 이유는 돈(51%)이었다. 그러나 37.5%가 “꿈꿔왔던,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창업을 했다. 창업을 해서 2년을 버터지 못하고 사업을 접은 직장인도 많지만, 51.6%의 사람들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창업을 망설이고 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많은 이들이 “꿈꿔왔던 일”의 시작을 뒤로 미루고 있다.
『오늘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의 이윤배 작가는 말한다. “정상을 꿈꾸면서, 그리고 성공을 원하면서 어찌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입니까? 더구나 시도도 해보지 않고서 그리고 최선을 다하지 않고서…… 성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면, 멋진 인생을 살고 싶다면 마음만 먹지 말고 일단 행동”으로 옮기라고.
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조선대학교 컴퓨터공학과 명예교수로 있으며 지난 1997년 세계적인 인명사전 ‘The Marquis Who’s Who’s in the World‘에 등재된 작가 이윤배. 그는 1997년 계간 <오늘의 문학> 신인상, 2011년 ASIA 서석 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다. 2015년에서 정부로부터 정보문화 및 클린 인터넷 확산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2018년에는 ’홍조근정훈장‘을 서훈 받았다. 공학과 문학, 전혀 다를 것 같은 두 전공에서 이윤배 작가는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마음만 먹지 않고 일단 행동”으로 옮겼다.
96권의 명저를 96페이지로 압축하다!
문학, 경제·경영, 인문학 그리고 동서양 사상
마음속 동기를 유발하는 96개의 글
작가는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은 꿈만 꾸다 꿈을, 목표를 포기하고 말지만, 현명한 자들은 꿈을 곧바로 행동으로 옮깁니다. 그리고 어느 날, 성공의 달콤함을 맛봅니다.”라고. 물론 힘든 일도 버거운 장애물도 만날 수도 있다. 그때마다 작가는 책을 펼쳤다. 책 속에는 “삶이 힘들고 버겁더라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되는 문장들이 있었고 작가는 밑줄을 그었다. 그리고 “정성과 마음을 다해” 토막글을 써 내려갔다. 삶이 좀처럼 잘 풀리지 않을 때 “언제 어디서든 아무 페이지나 펼쳐” 마음의 동기를 유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실패로 인해 좌절하고 꿈을 잃어버린 독자들에게 마음의 지침서”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