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세경 글쓴이 이창무씨는 수년간 본인 마음에 담은 내용을
옮겨 쓴 것으로 추상적 감성적인 것이 많은 글입니다.
본인의 외로움을 많이 표현했고 이지구의 환경 과 죽음에 대한 것
사랑과 연정 등 추상적 개념 을 주로 담았습니다.
제목처럼 마음의 세경은 모든 이들의 깨끗한 마음의 자기를 바라보며
내 마음의 거울은 어떤 모습으로 비쳐질까 하는 마음으로 제목을 붙였습니다.
모든 생명들은 이곳에 태어나 이곳에 숨을 묻고 다시 새 생명의
본질로 태어납니다.
모든 악행과 모든 파괴는 스스로를 망치는 결과가 됩니다.
내 마음의세경이 향상 깨끗한 마음의 거울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연과 우주, 인생과 사랑,
그 모든 것들에 대한 마음의 이야기”
시인은 다소 독특한 마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래서 그의 시어는 낯설고 색다르다. 이제껏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자연과 우주, 인생과 사랑에 대한 마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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