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서 깨어나기
스토리텔러 팻두의 그림 일기장
재기발랄한 스토리를 노래해온 랩퍼 팻두가 그의 상상력을 그림으로 풀어냈다. 그날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일기처럼 담기도 하고, 세상에 없던 짧은 스토리를 상상으로 만들어 내기도 하고, 딱딱해졌던 두뇌를 깨우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라는 제목처럼 고정관념에 갇혀 있던 뇌가 깨어나는 느낌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잠시 쉬고 싶을 땐 토끼가 간의 꺼내듯 뇌를 꺼내어 말리세요. 열도 식히고 새로운 산소도 주입하고 그렇게 좀 쉬면 괜찮아질 거예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자, 책을 여세요! 당장!”
출판사 리뷰
스토리텔러 팻두의 상상폭발 그림 이야기
재기발랄한 스토리를 노래해온 랩퍼 팻두가 그의 상상력을 그림으로 풀어냈다. 그날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일기처럼 담기도 하고, 세상에 없던 짧은 스토리를 상상으로 만들어 내기도 하고, 딱딱해졌던 두뇌를 깨우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라는 제목처럼 고정관념에 갇혀 있던 뇌가 깨어나는 느낌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서툴어도 즐거운 그림 도전기
평소에 그림 그리기에 관심이 많았던 팻두였지만 실천에 옮기지는 못했다. 이 책은 그가 본격적으로 그림 그리기를 처음으로 배워나가는 도전의 과정도 함께 담겨 있다. 새로운 생각을 그림으로 옮겨내는 법, 타블렛 처음으로 써보기 등 소소한 그림 도전기가 실려 있어 보는 이에게 재미를 더한다.
따분한 뇌에 새로운 산소가 필요한 당신에게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팻두의 이야기는 세상에 없던, 기상천외한 이야기다. 기이하고 괴상하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같은 생각만 해서 뇌가 따분해진 상태라면 이보다 더 즐거운 책은 없을지도 모른다. 그가 들려주는 스토리를 있는 그대로 맛보고 즐기다보면 오늘 하루가 더 즐거워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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