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를 알고 음악을 들으면 머릿속에 풍경이 그려진다!
낭만주의 시대 음악가들의 세계에 풍덩 빠져 흠뻑 젖어 보자”
낭만주의 시대, 우리가 알고 있는 음악의 거장들이 대거 출연해 자신의 세계를 ‘음악’이란 장르로 표출하고 풍경을 그려 냈다. 이 책은 이 시대에 활동했으며 후대에까지 널리 알려져 음악에 한 획을 그은 39명의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발디, 바흐, 하이든, 모차르트, 베토벤, 쇼팽, 슈베르트 등 내로라하는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통해 최고의 음악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음악가들의 일생 등을 낱낱이 그리고 샅샅이 그러면서도 즐겁게 파헤쳐 보자.
자, 이제 음악가들의 사계에 풍덩 빠질 준비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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