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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굴뚝에 연기꽃이 피면

    • 저자
      박우서
      페이지
      168p
      판형
      130 * 210 mm
      정가
      10,000원
    • 출간일
      2014-03-01
      ISBN
      979-11-8560-919-5
      분류
      문학
      출판사
      책과 나무
    • 판매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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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박우서 시집 [굴뚝에 연기꽃이 피면]. 모든 이의 그리움, 애환, 사랑, 행복을 그려 하나의 인생이야기를 시로 엮어내었다. 일상 생활 속에서 스트레스 받고, 삶에 대한 애절함과 그리움을 나누고 싶을 때, 헤어짐과 아련함과 좋은 만남을 가슴속에 간직하고 싶을 때 등이 저자의 시에 녹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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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박우서는
1953년 경북 영주시 출생
1991년~2014년 서울특별시 마포구청 근무
-시집
『반쪽시간을 사랑하며』
『하나 더하기 하나』
『올챙이의 낙서』
『아름다운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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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글을 시작하면서 04
부모父母ㆍ14
아버지ㆍ15
약손藥手ㆍ16
유산ㆍ17
천사의 모습ㆍ18
우리 엄마도 여자인데ㆍ20
회갑ㆍ22
사랑의 눈目ㆍ23
큰형수ㆍ24
네 형제ㆍ26
아버지가 울고 있다ㆍ28
친구의 저승길ㆍ30
석양夕陽의 길ㆍ32
하늘길ㆍ33
한강ㆍ34
들꽃ㆍ35
해바라기ㆍ36
봉선화ㆍ37
앞마당 감나무ㆍ38
모과 꽃ㆍ39
황산黃山ㆍ40
봉평 나그네ㆍ41
청보리밭ㆍ42
까치 소리ㆍ43
구름처럼ㆍ44
춘설春雪ㆍ45
난지 노을 산ㆍ46
노란 낙엽 비ㆍ47
단풍을 먹었다ㆍ48
만산홍엽滿山紅葉ㆍ50
고드름ㆍ52
물水ㆍ53
난쟁이 채송화ㆍ54
연둣빛 강변ㆍ55
그리운 두메산골ㆍ56
은하수 버스ㆍ57
봄의 서정시ㆍ58
파도야ㆍ59
초봄ㆍ60
하늘 땅 ㆍ61
하늘지붕 태백산ㆍ62
우연이라도 마주할 수 있었으면ㆍ64
사는 게 눈물이야ㆍ66
행복이런가ㆍ67
넋두리ㆍ68
우리 사이ㆍ69
나팔꽃 사랑ㆍ70
국화꽃이 필 때ㆍ71
너ㆍ72
기다림ㆍ73
고운 님ㆍ74
사랑이에요ㆍ75
이젠 행복해야 해ㆍ76
맛있는 사랑ㆍ78
마음이 아파ㆍ79
나를 아십니까?ㆍ80
기다림의 무게ㆍ82
술에 취해서ㆍ83
길道ㆍ84
하늘 눈물, 雨ㆍ85
나의 영혼ㆍ86
잊을 수 있는 이별ㆍ87
이별 연습ㆍ88
너만 보면 슬퍼ㆍ89
동반자ㆍ90
슬픈 약속ㆍ91
내 사랑 숙이ㆍ92
두 사람ㆍ93
님이여ㆍ94
비기 내리네요ㆍ96
새鳥가 되고 싶다ㆍ97
남은 삶 너 위해ㆍ98
울지 마라ㆍ99
새벽 나인ㆍ100
인생무상ㆍ102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에ㆍ103
그대의 눈 속에ㆍ104
난 알았습니다ㆍ105
산다는 것이 그리움이네ㆍ106
내가 당신을 사랑한 이유ㆍ107
나는 너에게로 간다ㆍ108
낙화落花ㆍ109
풋사랑ㆍ110
인생 한 길목ㆍ111
미로迷路ㆍ112
겨울비ㆍ113
왜 몰랐을까ㆍ114
꿈속 이야기ㆍ115
불효자ㆍ116
고향으로ㆍ118
영혼의 우정ㆍ119
사람 이야기ㆍ120
내 나이가 몇인데ㆍ121
늙은이ㆍ122
딸ㆍ123
손녀ㆍ124
인생길ㆍ125
홀몸 할머니ㆍ126
명절 귀향ㆍ127
내 곁에 있어서ㆍ128
젊은 영혼ㆍ129
생각ㆍ130
물처럼 흘러가자ㆍ131
바보ㆍ132
삶의 찬가ㆍ133
바람의 여정ㆍ134
고택만추ㆍ135
다 같이ㆍ136
해를 품다ㆍ137
다 주고 가자ㆍ138
갈림길ㆍ139
굴뚝에 연기 꽃이 피면ㆍ140
빈 의자ㆍ141
선술집ㆍ142
검정 고무신ㆍ144
인생은 글이다ㆍ146
고향 가는 길ㆍ147
언덕 위 하얀 집ㆍ148
몽당연필ㆍ149
제비ㆍ150
지우개ㆍ151
사진첩ㆍ152
구멍가게 아저씨ㆍ153
우리 집ㆍ154
한강 공원ㆍ156
설날 아침ㆍ157
양푼이 아줌마ㆍ158
순이네 미장원ㆍ160
동네 목욕탕ㆍ162
글을 마치면서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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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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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모든 이의 그리움, 애환, 사랑, 행복을 그려보며 이야기들이, 모여서 하나의 인생이야기가 되었다.
생활을 하면서 많은 스트레스를 해소 할 길이 없을 때
삶에 대한 애절함과 그리움을 함께 나누고 싶을 때
헤어짐의 아련함과 좋은 만남을 가슴속 깊이 간직하고 싶을 때.
인연의 실타래가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길 바라고 싶을 때
한 번씩 꺼내 읽다 보면 삶의 자취가 보이고, 친구가 보이고, 부모님에 대한 슬픔과 사랑이 보이며
서로의 모습이 눈앞에서 미소 머금고 아른거리며 행복하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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