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텝스19는?》
www.teps19.com
텝스19는 온라인 서비스 런칭 후 대형 어학원에서의 영입 제의도 수 차례,
이제는 텝스 교육의 표본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텝스의 기술 WORD POWER]이 완성되었습니다.
단순 암기를 아무리 많이 해봐도 시험 성적은 오르지 않는다고 좌절하는 수험생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것은 방법이 잘못된 것입니다.
[텝스의 기술 WORD POWER]은 어휘력 향상의 지름길을 제공하며, “내가 어휘를 외운다고 과연 성적이 오를까?”라는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소시킬 교재입니다.
텝스19는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영문학과 교수님들께서도 극찬한 이유가 있습니다.
점수 향상이 증명하는 비교불가의 커리큘럼, 텝스 역대 2등과 2012년, 2013년 수석이 함께하는 비교불가의 연구진, 송승호 대표가 직접 진행하는 비교불가의 컨설팅 서비스, 수강후기가 증며아는 비교불가의 수강생 만족도.
여러분의 성적상승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텝스19 대표저자 송승호
《책소개》
영문과 교수들도 극찬한 텝스19 인강 교재 시리즈 『텝스의 기술』. 『텝스의 기술 - Word Power』 는 미국과 영국 등 해외에서 학습되고 있는 어휘 학습법을 분석하여 텝스에 맞게 바꾸고 검증한 교재다. 연계 학습을 통한 ‘어휘력’ 향상으로 텝스 어휘 뿐만 아니라 텝스 독해와 청해까지 섭렵할 수 있는 공부법을 제시한다.
특히 이번 교재는 텝스관리위원회 선정 2012년 수석, 2013년 수석과 아이비리그,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출신 등 최고의 텝스19 어학연구소원들이 함께 참여한 텝스 교재다.
또한『텝스의 기술 - Word Power』무책임한 단어의 ‘단순 나열’과 ‘암기 강요’로 구성된 교재가 아니며, ‘기술 학습’ - ‘어휘 암기’ - ‘암기한 어휘가 포함된 지문 100선’의 총 3단계의 연계학습으로 구성되어있다: 19개의 단원으로 이루어진 ‘기술 학습’에선 어휘 암기법을 포함해 텝스 어휘 영역과 독해 영역에서 생소한 단어를 마주했을 때의 대처법까지 다루고 있다. 다음으로 ‘어휘 암기’는 총 30일 분량의 어휘를 수록하고 있으며, ‘지문 100선’에선 앞서 암기한 어휘가 표시되어 있는 지문을 통해 자신이 암기한 어휘의 쓰임새까지 함께 학습이 가능하다.
“영어는 ____ 싸움이다.”
위의 빈칸에 들어가는 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지겹도록 들어왔듯이, 영어는 어휘력 싸움입니다. 영어 공부 초기 단계부터 마지막 단계에 이르기 까지, 어휘(력)은 항상 영어 공부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토록 중요한 어휘력을 향상 시키기 위해 여러분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공부를 해오셨습니까?
아마 대부분 서점이나 인터넷에서 단어장을 사서 단순히 단어를 암기하셨을 겁니다. 혹은 영어로 된 책과 노래 등을 읽거나 들으면서 단어를 암기하셨을 수도 있고, ‘미드’나 CNN과 같은 외국 방송을 통해서도 어휘력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위와 같은 방법으로 어휘력을 키우려고 노력하면 끝일까요? 아닙니다. 우리는 ‘시험’이라는 과정을 통해 ‘점수’로써 우리의 실력을 증명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어휘를 아무리 많이 암기했어도, 막상 시험장에 가면 처음 접하는 단어가 존재하기 마련이며, 심지어 기존에 외웠던 단어가 기억이 나지 않는 현상도 비일비재합니다.
[텝스의 기술 - WORD POWER]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차별화된 문제 의식에서 시작한 책입니다. 시험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접했을 때 사전을 뒤적이거나, 핸드폰을 들여다볼 수 없습니다. 또한 여러분께서 아무리 빼어난 두뇌를 가졌다고 해도, 시험에 나오는 모든 단어, 특히 TEPS의 모든 단어를 알기에는 불가능합니다.
[텝스의 기술 - WORD POWER]는 무책임하게 단어를 던져주고 끝인 ‘나 몰라라’ 식의 책이 아닙니다.
[텝스의 기술 - WORD POWER]는 시험장에서 모르는 단어를 만났을 때 어떻게 맞서는지를 가르쳐드립니다.
[텝스의 기술 - WORD POWER] TEPS 985점을 필두로 한 960점 이상의 고득점자들과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포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TEPS19 최고의 연구진이 머리를 맞대고 내놓은 체계적인 분석의 결과물이며, 철저한 Part 별 연계 학습을 통해서 이를 전달합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TEPS 어휘영역은 내 영역이 아니야. 너무 어려워.’라고 생각하면서 어휘 영역 을 공부하기를 미뤄왔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텝스의 기술 - WORD POWER]을 통해 여러분은 TEPS 어휘 영역뿐만 아니라, 독해 영역에서 생소한 어휘를 마주쳤을 때의 대처법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본 교재는 텝스 어휘 영역 “100점”만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 아닙니다. 이제 여러분들은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수록된 ‘어휘의 의미’의 암기에 그치지 않고 그 어휘의 ‘쓰임새’ 혹은 생소한 단어를 마주했을 때 뜻을 유추하는 ‘어휘력’까지 기를 것입니다.
영어에는 ‘Cherry on Top’ 이라는 숙어가 있습니다. 케이크 맨 위에 체리를 얹는 것에서 유래한 표현으로, 국어로는 금상첨화나 화룡점정의 뜻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의 Cherry on Top입니다. 이 책을 만난 이상, 시험장에서 여러분에게 더 이상의 생소한 어휘는 없을 것입니다.
텝스컨텐츠 개발 팀장 김선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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