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정해남은
한국문인협회 회원
2008년(여름호)에 외 2편으로 등단
한국작가 신인상, 경기 신인상, 성남 예술인상 등
한국수채화협회전, 아카데미미술전, 모란현대미술전, 한국미술국제교류전 등 입상
경원대(가천대) 행정대학원 수료, 강남대 부동산대학원 졸업
부동산중개업 신지신인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원부지회장(역)
성사모 기획 창립 초대회장(역)
한국작가 이사 (역)
성남문협 이사 (역)
큰나무중앙공인중개사 사무소대표
따뜻하게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시집
사랑과 그리움 등 희노애락을, 자기 성찰을 통해 숙성하고 발효 시킨 등단 7년차 처녀집.
가족과 친구는 물론, 햇볕 바람 안경 자판기 등에게도 빚을 갚고 싶다는
순수한 작가의 감성은 한없이 따뜻한 반면, 만연한 사회 모서리는 날카롭게 비판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