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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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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현몽은 19세에 출가하여 입산과 하산을 거듭했다. 사랑 이야기, 자살미수, 행방불명 등 그의 일생은 세간에 많이 오르내리었다. 현재는 경상도 시골 외지에서 살고 있다. 허무의 독생자라고 불리고 있다.
저서로는 「인도에 두고온 눈물」, 「영원 보다 긴 시간」, 「한 나무 아래 사흘을 머물지 않는다」 등이 있다.